그것도 주말 이틀 내내 비가 온다는 건 너무 잔인하다.
더군다나 생리통까지 겹친다면 최악 중의 악!!!
추욱 처져서 먹고 자고 노는 날이었구만
더군다나 생리통까지 겹친다면 최악 중의 악!!!
추욱 처져서 먹고 자고 노는 날이었구만
'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는 생각보다 강하다. (2) | 2016.03.20 |
---|---|
두번째 스무할 14회 중 (0) | 2015.10.12 |
27번째 내 생일 (0) | 2015.04.09 |
오십견 엄마, 십장생 딸 (0) | 2015.03.11 |
조급함 (0) | 201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