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알바 관찰 일지. 28

아름형 2012. 6. 26. 23:56
오늘의 관찰 주제.

남탓만 하는 당신, 그래야 마음이 편하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옆에서 보기엔 한심하고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