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알바 관찰 일지. 35

아름형 2012. 7. 3. 23:35
오늘의 관찰 주제.

일어나서 아침밥 먹고, 알바 가고, 끝나면 씻고 tv보다 잠드는 하루.
지겹지만 도서관에서 맘 놓고 책보며 영화보던 때가 그립다.
통장의 잔고는 불지만 일상의 여유는 줄어드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