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총에 맞거나 계곡에 떨어져도 절대 죽지않는 수면시간에 겪는 가상의 시간.
DREAM.
'대통령이 될꺼야, 연예인이 되야지'라며 원하는 인생을 살고자 소망하는 마음 가짐.
우연히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극중 해성이의 독백을 듣게 되었다.
무슨 오디션을 보는 자리에서 읖조렸던 대사였는데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꿈은 잘난 사람만 꾸는게 아니다.
A가 되지못할 B의 인생도 꿈은 꿀 수 있다.
꿈은 눈을 감아야 꿀 수 있다.
그러면 타인의 시선은 느끼지 못한다.
남의 시선따위, 내가 B급이란 이유로 꿈을 꾸지 못하는건 아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
뭐 저런 내용의 독백이었던 것 같다.
스펙 부족하고, 돈많고 잘나가는 부모님 없어도 무언가 되고자하는 꿈은 가질 수 있다.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꿈을 갖는데 제재가 있을까.
없다.
그러니 최대한 크고 많은 꿈을 꾸자.
어디선가 들은바, 꿈을 크게 가져 살다보면 꼭 그 꿈을 이루진 못하더라도 그 밑의 수준까지는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포기해버리고 사는 것보단 많은걸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지 않은가.
쳇바퀴 돌아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쳐,
지금의 나로선 이룰 가능성이 제로란 나약한 마음에,
남들에게 알리기엔 소박한 소망이라,
뭐 이런 이유로 꿈을 접는다는건 자신에게 너무 소홀하다는 생각이다.
지금의 내가 B급임에도 난 꿈 꿀 자유가 있다.
더불어 성장하는 삶을 만들기위한 의무이기도 하다
무엇이라도 좋으니,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꿈을 꾸자!
(조금 생뚱맞지만... 오늘 궁평항으로 낚시하러간 내 모습)

총에 맞거나 계곡에 떨어져도 절대 죽지않는 수면시간에 겪는 가상의 시간.
DREAM.
'대통령이 될꺼야, 연예인이 되야지'라며 원하는 인생을 살고자 소망하는 마음 가짐.
우연히 드라마 '드림하이2'에서 극중 해성이의 독백을 듣게 되었다.
무슨 오디션을 보는 자리에서 읖조렸던 대사였는데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꿈은 잘난 사람만 꾸는게 아니다.
A가 되지못할 B의 인생도 꿈은 꿀 수 있다.
꿈은 눈을 감아야 꿀 수 있다.
그러면 타인의 시선은 느끼지 못한다.
남의 시선따위, 내가 B급이란 이유로 꿈을 꾸지 못하는건 아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다.
뭐 저런 내용의 독백이었던 것 같다.
스펙 부족하고, 돈많고 잘나가는 부모님 없어도 무언가 되고자하는 꿈은 가질 수 있다.
자유가 보장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꿈을 갖는데 제재가 있을까.
없다.
그러니 최대한 크고 많은 꿈을 꾸자.
어디선가 들은바, 꿈을 크게 가져 살다보면 꼭 그 꿈을 이루진 못하더라도 그 밑의 수준까지는 달성할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포기해버리고 사는 것보단 많은걸 얻었으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지 않은가.
쳇바퀴 돌아가는 지루한 일상을 지쳐,
지금의 나로선 이룰 가능성이 제로란 나약한 마음에,
남들에게 알리기엔 소박한 소망이라,
뭐 이런 이유로 꿈을 접는다는건 자신에게 너무 소홀하다는 생각이다.
지금의 내가 B급임에도 난 꿈 꿀 자유가 있다.
더불어 성장하는 삶을 만들기위한 의무이기도 하다
무엇이라도 좋으니, 생각만으로도 흐뭇한 미소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나만의 꿈을 꾸자!
(조금 생뚱맞지만... 오늘 궁평항으로 낚시하러간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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