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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소리치다.

무더위를 이기는 법

가만히 있어도 땀은 난다.
어차피 자기전에 씻을 거라면 땀이나 흠뻑 흘리자.

소파에 앉아 투덜대지 말고 운동화를 신고 나가자.
2시간의 운동이 은근히 사람 기분을 상쾌하게 한다.
잠도 잘오고 건강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

더워 죽겠거든, 운동화 신고 동네 열 바퀴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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